MSA 환경에서의 인증/인가 플로우
이력서 찾기
- **김지인 이력서 (백엔드 개발자)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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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(깃허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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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한 내용
- 팀원 수
- 본인이 맡은 개발(프론트/백)
- 어떤 모듈을 개발했는지
- 개발에서 발생했던 트러블 이슈 내용
- 아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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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
- MZTalk의 경우 300개의 PR이 존재하지만 그 안의 내용은 비어있음. commit convention은 잘 지켜서 한 것으로 보임. (+ 이슈는 존재하지 않음)
- 본인이 제공한 레포에 README가 잘 작성되어 있고 실제로 이력서에 적은 내용이 README에서 발췌한 내용이 다수를 이루고 있음.
- 황상윤 이력서(프론트엔드 개발자)
- 들어간 프로젝트(깃허브)
- 기술한 내용
- 참여 인원
- 참여 기간
- 프로젝트 소개
- 사용 기술(ex. React, Redux, RTK Query,…)
- 담당 역할(+ 최적화 작업 - 이미지 최적화, 코드 스플리팅, 트리 쉐이킹)
- 배운 점
- 특징
- PR과 Issue가 없음. 대신 README가 잘 작성되어 있는 편
- 박재욱 이력서(백엔드 개발자)
- 들어간 프로젝트(깃허브)
- 기술한 내용
- 프로젝트 소개
- 주요 기능 구현
- 개선점
- 내세울 포인트(Unit Test 적용)
- 트러블 슈팅
- 특징
- PR이 굉장히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는 편. 이런 케이스 같은 경우 PR만 가져와도 상당히 의미 있는 프로젝트 기술이 가능할 것 같음.
- 이동규 이력서(백엔드 개발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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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간 프로젝트(깃허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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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한 내용
- 개요(프로젝트 소개)
- 담당업무(테스트 코드, 인증, CI/CD, 사용자 경험 개선-refresh toke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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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
- 한희나 이력서(백엔드 개발자)
- 들어간 프로젝트(깃허브)
- 기술한 내용
- 프로젝트 소개
- 기간
- 주요 역할(성능 저하 해결, 기술적 용어를 잘 사용)
- 특징
- PR의 내용은 간단하지만 PR 제목에 어떤 업무를 했는지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.
- Issue는 없음
- 이 분이 올린 PR 수는 총 35개